플라잉코인

플라잉코인

 

오늘 소개 해 드릴 마술 도구는 바로 플라잉코인 입니다!

 

2개의 와인잔처럼 생긴 통이 있는데 한쪽에 동전을 넣어주고 신호를 주면 반대쪽 통으로 이동을 하게 되는

마술이에요~

 

물론 한 번만 이동이 가능한 게 아니라 몇 차례 이동이 가능합니다!!

하. 지. 만 세 번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1 - 2번은 너무 짧은 거 같아서 음? 이게 뭐지? 같은 생각이 들 거 같고..

4번 이상 하게 되면 사람들도 점점 같은 현상의 반복이니 다음 일어날 일도 예측을 해버리게 되어서

지루하게 될 거예요

그래서 딱 세 번 정도가 적당한 거 같아요~ 

물론 통 크기도 있어서 통에 넘치게 동전을 준비해서 할 수도, 할 필요도 없겠지만요ㅎㅎ

 

일단 아래의 영상을 보시면 참고하면 어떤 느낌인지 알 거 같네요~~

 

플라잉 코인 연출

 

어떠신가요? 신기 하나요?

마술 손기술이 많이 필요하느니..

손이 빨라야 하느니..

그런 여러 가지 말씀들을 많이 들어 보셨을 텐데 이 도구는 그런 거 없이 저 통 2개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전 이 마술 도구를 처음 보았을 때 조금 충격이었어요...

평소 기술로 하던 마술을 저 통 2개만 있으면 바로 가능하다니..

하면서 너무 똑똑한 방법이다.. 하고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그 정도로 정말 쉽고 간단합니다.

초등학교 방과 후 학교 강사님들도 자주 사용하시고,

수업을 듣는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도 금방 잘 따라 하더라구요~~

강사님들뿐만 아니라 자녀를 키우시는 부모님분들도 아이들에게 마술도 보여주고,

방법도 엄청 간단해서 아이들에게 알려주면서 같이 시간을 보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 물론 약간의 연습은 필요합니다!!

많이는 아니고 그냥 감을 잡기 위한 정도로 한 2 - 3번? 정도만 연습해보시면 바로 느낌 잡고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아래 링크 달아 둘게요~!

링크로 가셔서 나오는 이미지 누르시면 됩니다~!

플라잉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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