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린 신발끈이 자동으로 묶인다?

오늘은 살면서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그런 마술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제목에서 보았듯 바로 풀린 신발끈이 자동으로 샤샤샥! 묶이는 마술입니다!

이 마술이 처음 나왔을 때 길러리에 돌아다녀 보면 마술 하는 사람들의 신발끈은 항상 풀려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ㅋㅋ

어떤 마술인지 아래 영상 한번 보아요~

풀려버린 신발끈을 손을 대지 않고, 신발에 묻은 흙 털듯 그냥 몇 번 탈탈 흔들어 주면 신발끈이 1초 만에 슈~슉~!

하고 묶이는 마술입니다!

저도 걸으면서 점점 느슨해져서 풀어지던가.. 가끔은 묶은 신발끈 꼬다리(?)가 길게 남아서 그게 밟혀서 풀어진다던가.. 정말 다양한 상황에서 신발끈이 풀려서 귀찮은 적이 많았는데 이걸 보니 그 생각이 나더라고요~~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링크 정보 달아 둘 테니 확인해 보세요~~

링크로 가셔서 나오는 이미지 클릭 하시면 됩니다~!

이름 : STS (Self Tying Shoelace)

A.B.S (Auto Binding Shoelace by JL) 신발끈이 자동으로 묶이는 마술 - JL MAGIC

＊STS가 정식 이름입니다.

사이트 설명

제품 구성

- 흰색 신발끈 1개 (여유분 2개 포함)

- 기믹

포장 상태

- 지퍼백 포장

제품 연출

- 풀려있는 운동화끈이 자동으로 묶여집니다. (신발끈 색상은 흰색입니다.)

제품 특징

- 반복 사용 가능합니다.

JL링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KAR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