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이 풍선 안으로 통과하는 마술

핸드폰이 풍선 안으로 통과하는 마술

풍선을 터뜨리지 않고 안에 물건을 넣는다는 것을 상상해 보신 적 있나요??

여기 상상이 도를 지나 레미파~ 한 마술사가 있었습니다..

일단 어떤 마술인지 보아요~

 

 

 

 

연출

풍선을 불고 핸드폰 위에 비벼주면 핸드폰이 풍선 안으로 들어가는 마술입니다~

핸드폰만 들어가지냐? 그렇지 않습니다! 지갑, 캔 음료 등 다양한 물건들을 넣을 수 있습니다~!

영상에선 넣은 물건을 풍선을 찢어서 꺼내지만 반대로 다시 풍선을 조금 바람을 불어넣은 뒤 다시 안에서 꺼내는

연출도 가능 하더라구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댓글 참고해 주세요~~

상품 설명

사이트 설명

 

번역은 파파고씨에게 부탁하였습니다..ㅎㅎ

 

A borrowed cell phone is held in one hand - and a balloon is inflated. The cell phone visually penetrates inside of the balloon. It is shown, then given back to the spectator with the cell phone still inside.

 

The result is a twisted hybrid of visual craziness: the borrowed cell phone is INSIDE of the balloon. The spectator removes it herself. There are no crazy gimmicks. Any cell phone. Any balloon. Nothing but magic.

 

PRESSURE is an effect conceived by Daniel Garcia with additional insight and assistance from David Blaine magic producer Dan White. On May 21st, Michael Ammar performed Pressure live on The David Letterman Show on CBS. "That was amazing!" - Ashton Kutcher

 

All objects can be borrowed and signed. Both the balloon and the cell phone.

 

NOTE: You are not limited to just a cell phone. Any small object can be used - from a deck to borrowed wallet to a soda can. Also gain access to the Pressure forum to learn the alternate handling created by Christopher Lyle.

 

 

 

빌린 휴대폰이 한 손에 들려 있고 풍선이 부풀어 있다. 휴대폰은 풍선 안을 시각적으로 관통합니다. 보인 다음, 핸드폰을 안에 두고 구경꾼에게 돌려준다.

 

그 결과 빌린 휴대폰이 풍선 안에 있다는 시각 광기의 뒤틀린 잡종이 탄생했다. 구경꾼이 직접 제거한다. 미친 술책은 없어 아무 핸드폰이나. 아무 풍선이나. 마법뿐이야.

 

PRESSURE는 대니얼 가르시아가 데이비드 블레인 마술 프로듀서 댄 화이트의 도움을 받아 구상한 효과이다. 5월 21일, 마이클 암마는 CBS의 데이비드 레터맨 쇼에서 Pressure 라이브를 선보였다. "정말 놀라웠어!" - Ashton Kutcher

 

모든 객체는 대여 및 서명이 가능합니다. 풍선과 핸드폰 둘 다요.

 

참고: 휴대폰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데크에서부터 빌린 지갑, 탄산음료 캔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은 물건들이 사용될 수 있다. 또한 Pressure 포럼에 액세스 하여Christopher Lyle이 작성한 대체 처리 방법을 배우십시오.

 

 

 

 

 

 

JL링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